나스닥100 역대 최대낙폭

높은 수익률 뒤에 숨은 깊은 낙폭. 나스닥100의 역사를 숫자로 봅니다.

나스닥100은 장기 수익률로 보면 미국 증시의 우등생입니다. 하지만 그 이면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낙폭의 역사가 있습니다. 수익률만 보고 들어갔다가 낙폭 구간에서 손을 털고 나온 투자자가 수두룩합니다. 나스닥100에 투자한다면, 과거에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.

역대 최대낙폭 TOP 3

순위시기고점 → 저점최대낙폭회복 기간
1닷컴버블 (2000-2002)2000.03 → 2002.10-82.96%약 14년 (2016년 회복)
2글로벌 금융위기 (2007-2008)2007.10 → 2008.11-52%대약 4년
3코로나 충격 (2020)2020.02 → 2020.03-28%대약 4개월

1위인 닷컴버블 붕괴는 차원이 다릅니다. 고점 대비 83% 하락, 원금 회복까지 14년. -83%에서 원금을 되찾으려면 +487%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. "기술주는 우상향"이라는 믿음 하나로 버티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었습니다.

핵심: 나스닥100의 장기 연평균 수익률(약 10%대)은 이 모든 낙폭을 견뎌낸 사람에게만 돌아간 보상입니다. 중간에 팔았다면 수익률이 아니라 손실로 확정됩니다.

낙폭 구간에서 살아남는 법

첫째, 적립식 투자입니다. 매달 일정액을 사면 하락 구간에서는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주식을 삽니다. 적립식 계산기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.

둘째, 최악의 타이밍을 미리 경험해 보세요. 최악의 타이밍 백테스트에서 닷컴버블 고점에 샀다면 어떻게 됐는지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.

셋째, 분산입니다. 포트폴리오 백테스트에서 비중별로 낙폭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돌려보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나스닥100의 역대 최대낙폭은 얼마인가요?

닷컴버블 붕괴 시기의 -82.96%가 역대 최대입니다. 2000년 3월 고점부터 2002년 10월 저점까지 약 83% 하락했고, 원금 회복까지 약 14년이 걸렸습니다.

나스닥100과 S&P500 중 낙폭이 큰 것은?

나스닥100이 큽니다. 기술주 비중이 높아 상승장에서는 더 오르지만 하락장에서는 더 깊게 떨어집니다.

-80% 하락에서 원금 회복하려면?

약 +400% 이상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. -82.96%에서는 +486.99%가 필요합니다.